돈이되는 블로그를 저품질이 아닌 고품질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

2022.12.13 - [정보의 장(場)/돈이되는 글쓰기 팁] - 돈이되는 블로그를 저품질이 아닌 고품질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

저품질이 아닌 고품질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

각 검색엔진들은 블로그에 점수를 매겨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면, 상단에 노출을 시켜줍니다. 블로그에 매겨지는 점수를 '지수'라고 하며 블로그 지수는 내부적인 요소와 외부적인 요소로 나누어 관리할 수 있습니다.  

 

 

1. 내부적인 요소 - 글의 퀄리티 높이기 , 카테고리의 전문성 갖추기 

 블로그에 양질의 글을 올리면 글 자체가 좋은글로 판단되어 검색엔진으로 부터 좋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각 검색엔진은 좋은 글을 판별하는데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블로그 저품질 미리 알아채는 방법 그리고 해결법 정리

위 글에서 저품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정리해두었습니다. 저품질 요소에 해당하는 것들은 당연히 지키면서 추가적으로 자신이 대상으로하는 검색엔진에 부합하는 글인지 한번 더 검토합니다.

예) 네이버는 글이 업데이트 된다면 다시 글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는지 조회수가 약간 떨어집니다. 

구글은 작성된지 오래되고 최신으로 업데이트 되는 글을 좋아합니다. 

 

저는 구글 검색엔진을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으므로, 제가 주안점을 둘 요소는 이렇습니다. 

- 오탈자 검사

- 200자 이상

- 제목, 본문, 리스트,표 등을 사용하여 글 작성

- 체류시간 상승을 위해 '연관있는 다른글'링크 걸어두기

 

 

카테고리의 단순화 - 여러 분야의 글을 산발적으로 쓰는 것보다. 한분야의 연관된 글을 파생시켜 작성하면 블로그에 전문성을 어필하게 됩니다. 검색엔진은 전문성/신뢰성/가시성을 추구합니다. 

카테고리는 두세개만 유지하되 지속적으로 포스팅을 한다면 전문성부분에 가산을 받게됩니다. 위의 양질의 글은 가시성부분의 점수에 해당합니다. 

 

 

2. 외부적인 요소 - 블로그 지수 높이기

블로그 지수라는 것은 주로 신뢰성에 해당하는 것인데요. 이 블로그를 많은 사람들이 참조하거나 인용하는가, 그리고 검색하여 체류를 오래하는가로 높일 수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내 글을 인용하거나 블로그를 언급하는것도 평가한다는 말인데요. 블로그 초반에는 이런 지수를 관리해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팁) 외부지수 관리하기 

아래 리스트를 참조하여 작성한 글의 링크를 남겨둡니다. 내가 직접 링크를 남기는 것 자체도 남이 인용한것과 동일한 점수를 받습니다. 내가 남긴 링크들이 많아진다는건 글로 유입될 확률도 높혀줍니다.

• 카카오뷰
• 카카오채널
• 네이버 지식인
• 외부 카페
• 소셜(트위터,페이스북,인스타 등) 에 '글 내보내기' 

 

지수작업은 글 작성할 때마다 하면 포기할 수 있으므로, 하루 날잡아서 하는거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위의 외부지수 관리하는 방법은 유료강좌나 잘 검색되지 않는 정보이므로 꼭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