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둑 사이가 가까워 옆 두둑에 그늘지 지지 않도록 대를 잘랐다.
다년생이므로 지면과 가까이 자르지 않고 위로 한마디 남기고 잘라두었다.
겨울을 지날 수 있도록 왕겨를 두둑히 덮어주거나 월동준비를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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