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사일기3 감사일기 정신없이 아들을 등원시키는데도, 울지않고 등원차량에 잘 올라타준 아들에게 감사했다. 아침에 준비시간이 부족해보이니까, 사과 깎아서 준비해준 남편에게 감사했다. 가을과 겨울사이라서 날이 추웠는데, 어제는 텃밭일 하라고 잠깐 따뜻해줘서 날씨에 감사합니다~ ^^ 2022. 11. 7. 하루를 시작하는 감사일기 오늘 엄마가 주신 커큐민 영양제를 먹고난 후 생리통이 사라진걸 경험했다. 극심한 생리통으로 고생했는데, 별짓 다해도 안없어지던 것이 진통제 한알 없이 그냥 지나가는 듯하다. 이보다 더 감사한 일이 있을까!! 엄마 고마워요..싸랑해용 혹시라도 이 포스팅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중에 나처럼 생리통에 고생하는 사람 있다면 댓글달아주세요(있을까 모르겠지만,,) (시중엔 안팔아요, 제가 먹는 영양제 알려드릴게요) 2022. 11. 2. 감사일기 귀엽고, 사랑스런 울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4살이라 좋아요보다 싫어요가 많지만, 그래도 우는 와중에 '사랑해요'하고 와주는 모습을 비롯해 모든 행동이 감사합니다. 존재만으로 감사합니다. 나를 엄마라 불러주고 사랑해주는것도 감사합니다. 2022. 10.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