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사랑스런 울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4살이라 좋아요보다 싫어요가 많지만, 그래도 우는 와중에 '사랑해요'하고 와주는 모습을 비롯해 모든 행동이 감사합니다.
존재만으로 감사합니다.
나를 엄마라 불러주고 사랑해주는것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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