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기술이 훌륭해 면접제안이 들어온다해도, '유창한 영어실력'에 대한 자신의 평가가 낮기때문에 인터뷰도 못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족한 기술은 익히면 되지만, 영어는 익혀서 안될것같다는 막연한 불안감과 낮은 자신감 때문에 다음 스탭으로 못넘어 가겠습니다. 흙..
지금 튜링에서 제 상태는 이력서 업데이트 후에 원하는 job에 지원하거나 제안이 들어오기 직전 상태인 것 같습니다.
자꾸 이력서를 업로드(또는 업데이트)하라는 메일이 오니까요.
영어를 못해서 인터뷰를 못보겠다 싶으니, 이 실패가 저의 실력부족때문이니 자신감이 팍팍 떨어집니다. 어흑.

기술업데이트도 계속 해야하는데 영어도 장착해야하니 숙제 제출하러 왔다가 과제만 더 떠안은 느낌입니다.
잠깐 멘탈 좀 추스리고 영어공부하는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728x90
'개발로그 > 해외 프리랜서 개발자로 일해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개발자로 일해보기 - 튜링 Non-Technical Evaluation call 후기 질문내용 (11) | 2022.12.22 |
---|---|
해외 프리랜서 개발자로 일해보기 - 영어 면접대비 예상질문 그리고 대답 연습하기 (0) | 2022.12.20 |
해외 개발자 프리랜서로 일해보기 - 영어 면접 예상 질문 답변 (0) | 2022.12.16 |
해외 개발자 프리랜서로 일해보기 - deel 신원인증하기 verification 방법 (0) | 2022.12.16 |
해외 개발자로 일해보기 - 튜링닷컴에 Profile Completion 스텝 채우는 방법 (0) | 2022.12.14 |
해외개발자로 일해보기 - 튜링 Non-Technical Evaluation call 준비하기 (0) | 2022.12.13 |
python (파이썬)으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해야하는 추천 이유 3가지 (0) | 2022.12.07 |
해외개발자로 취업하기- 튜링닷컴 퀴즈 볼때 유의점. (0) | 2022.12.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