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도 자라야하고,
아침마다 이슬이 내려서 땅도 촉촉하고
딱히 할일이 없어 오늘 텃밭 일은 쉬었다.
하늘도 보고 삽니다.
적게 일하고 받은만큼 감사히 받자.
728x90
'라이프로그 > 텃밭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보)딸기가 빨리 무르는 이유. (0) | 2022.08.30 |
---|---|
2022.08.29-30 비가 많이 와서 텃밭 쉽니다 (0) | 2022.08.30 |
2022.08.28 텃밭일기 시금치 파종 (0) | 2022.08.28 |
2022.08.27 쪽파심기, 배추 옮겨심기 (0) | 2022.08.28 |
배추 심을 미니 이랑 만들기, 풀베어 들깨 덮기 (0) | 2022.08.25 |
무, 배추 심을 김장재료 용 이랑 만들기, 고추 건조하는 방법(엄마의 노하우 전수) (0) | 2022.08.24 |
말복지난 8월의 텃밭일기(풀독 팩,장수풍뎅이,늙은호박들) (0) | 2022.08.22 |
한여름 8월 (파종) 시금치와 이엠용액 뿌리기 (0) | 2022.08.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