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밭에비해 생장이 너무 더뎌서 비닐을 걷고 부엽토를 위에 덮었다

쌀뜬물과 채수를 생길때마다 조금씩 부어주었다

비료 시비하고 물은 안줌
(밤에 소나기 온다고해서)

이 시점 신월동 부모님과 대천 부모님 밭
ㅋㅋ



728x90
'라이프로그 > 텃밭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배추 얼마나 컸나 (0) | 2022.09.22 |
---|---|
2022.09.21 늙은호박손질 , 물주기 진격의 풀정리(상추 자리) (0) | 2022.09.21 |
2022.09.20 배추 웃거름 주기, 부엽토 밭에 붓기 , 쐐기벌래 피의 복수하기 (2) | 2022.09.21 |
2022.09.19 갓 파종하기 (1) | 2022.09.19 |
배추 초기 성장 중(추석 전까지~9.10) (0) | 2022.09.17 |
배추 모종 옮겨심기 2022.08.25 (0) | 2022.09.17 |
배추 파종 2022.08.25 (0) | 2022.09.17 |
2022.09.17 당근 솎아먹기, 영양 물 주기 (0) | 2022.09.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