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을 향해가는 지금
이렇게 약간 노르스름하다면 딱 잘익은 거엥요.
저는 구냥 매일 아~ 언제익나 하면서 구냥 보기만 했더니, 하나는 다른넘이 구멍팠어요 ㅋㅋ
엄마한테 아깝다고 했더니,
따서 땅에 묻으면 다음해에 난다네요 ㅎㅎ
전 무서워서 아직도 못따고 걍 달려있어요;;
매일 이리저리 돌려보며 다른넘이 먼저 구멍 못파게 확인해야겠어요 ㅋㅋㅋ(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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